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드래곤볼 Z: 부활의 'F' (문단 편집) == 개봉 전 정보 == >'''사상 [[프리저|최악의 소원]]. 그것은 절망의 시작.''' 토리야마의 코멘트에 의하면 의도적으로 액션이나 대규모 파괴를 자제한 전작과는 달리 '''의도적으로 화려한 액션신을 대폭 추가하겠다'''고 한다.[* 사실 [[비루스]]가 '3년 뒤에 깨워줘' 라고 대답한 것과 워낙 흥행이 괜찮아서 후속작에 대한 예상은 팬들 대부분이 하고 있긴 했다.] 또한 단순히 재밌으니 꼭 봐달라는 립 서비스에서 그치지 않고 자신이 액션물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재밌다는 점을 굳이 꺼내서 어필할 정도고 자신의 초대 편집자인 [[토리시마 카즈히코]]씨가 칭찬을 잘 안하는데 괜찮다고 했다는 반응까지 언급하면서 정말 재밌어질 거라고 계속 강조하는 걸로 보아 매우 애착을 가지는 것으로 추정된다. 그리고 전편과 인터뷰를 생각하면 '''[[베지터]]의 [[초사이어인 갓]]'''이 나올 가능성이 높고 '''메인일 가능성도 높다'''.[* 최강 점프 인터뷰에서 작가가 만약 단일 애니매이션 영화 이야기가 나온다면 이번에는 베지터가 메인으로 활약하게 만들고 싶다고 했다. 이 때문에 베지터가 [[초사이어인 3]]로 나올 가능성은 낮아졌다. 이미 '신들의 전쟁'에서 [[베지터]]는 초사이어인 3로 변하지 않은 채 [[손오공(드래곤볼)|손오공]]을 초월했다는 [[무천도사|거북선인]]의 인증을 받았고 토리야마는 아예 '이제 2, 3로 변할 필요가 없다' 며 초사이어인의 변신 개념을 하나로 통합하려는 움직임을 계속해서 보여주고 있다. 물론 팬서비스 차원에서 얼마든지 등장할 수는 있다.] 시기적인 배경은 전작 신들의 전쟁에서 1년 후인 AGE 779년.[* 영화관람객 선착 150만 명에게 나눠준 책자에 779년 경으로 표기되어있다. 전작에서 비루스가 3년 정도 더 자겠다 하였지만 프리저의 부활은 비루스나 우이스가 예상못한 변수이기에 일찍 깨어난 것으로 보인다. 실상은 그냥 오공과 베지타가 우이스에게 음식들을 바치고 '''수련받는 소리가 너무 시끄러워서''' 비루스가 깨어나버린 것이다.] 위의 캐치프레이즈와 토리야마의 코멘트 외에 밝혀진 것은 감독으로 드래곤볼 TV 애니메이션부터 원화가와 작화감독으로 꾸준히 참여해왔고 최근 신들의 전쟁을 담당했던 야마무로 타다요시가 기용된 점인데, 이 작품이 야마무로의 감독 데뷔작이 된다. [[일본]] 현지에서는 이에 대해 불안감을 느끼는 말이 종종 나오고 있는데 '캐치프레이즈의 절망의 시작이 야마무로의 감독 데뷔' 라는 개드립부터 진지하게 연출력에 대한 기대, 또는 걱정과 토리야마가 드물게 자신을 내비친 각본이니만큼 좀 더 실력이 검증된 감독을 기용했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있다. 반면 앞서 말했듯 연출면에선 신뢰를 받고 있는데다 전반적인 부분이 토리야마의 비중이 매우 강하게 작용하기 때문에 엇나가는 짓은 많이 하지 않을 거라는 의견도 있다. 일단은 신작의 제작 소식만으로도 단순히 환영하는 분위기가 대다수이다. 아무래도 팬들 중에서는 비난을 하기보다는 전작인 신과 신의 연출에서 다소 맥 빠지는 부분이 많았기에 그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하는 것 같다. 다만 고려할 만한 점은 전작의 액션 비중이 의도적으로 크지 않았다는 점이므로 이번 영화를 통해 반응이 결정될 것으로 사료된다. 일반적으로 부활의 F는 프리저의 이름의 유래인 Freezer라고 여겨지나 정확한 사실은 프리저의 F가 아니라 [[맥시멈 더 호르몬]]의 프리저를 바탕으로 한 노래 'F'를 따온 것이다.[* 정확히는 F에 「」를 씌운 「F」이다. 맥시멈 더 호르몬 영문사이트에서는 "F"로 표기. 일본판 로고에도 작지만 「」가 씌워져 있다. 국내판 로고는 'F'로 표기.][* 사실 프리저의 F라고 해도 상관 없는게, 노래 「F」는 프리저가 나메크성인들에게 한 짓을 비유해서 강자의 욕심에 탄압당하는 민족에 대해 노래하고 있다. 그들이 원하는 건 Freedom(자유)이라는 것. 즉 F는 프리저도, Freedom도 된다.] 해당 곡을 듣다가 프리저의 부활을 결정했다고. 다만 'F' 의 제목의 유래도 프리저인 것으로 여겨지니 아예 틀린 말은 아닌 셈. 또한 3차 PV에서 해당 곡이 삽입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